



오늘은 나름 같이 있을 때 자주 웃음을 줬던 충병장님이 전역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추천한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난 뒤 제가 읽는 책, 제가 하던 루틴 등을 컨씨컨브이하듯이 똑같이 따라하던 귀여운 분이였습니다. 저의 장점을 모두 흡수하고 갈거라나요ㅋㅋㅋ 이제 짖굳게 장난칠 사람이 한 명 줄어서 참 아쉽습니다. 밖에 나가서도 책에서 본 데로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제가 부대에 전입 온 이후로 7명이 전역을 했습니다. 이제는 생활관 인원이 반이상이 바뀌고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습니다. (그래도 아직 저는 후임라인에 속합니다ㅎㅎ)
괜히 싱숭생숭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군생활은 사회에 나가기 직전인 저에게 마지막 방학같은 느낌이기에(제가 군인치고 나이가 최큼 있습니다) 방학이 반이상 지나고나면 드는 '이번 방학에 난 뭐했지..' 하는 기분, 그 기분을 오늘 오전에 느꼈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이제 단순히 충동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기보다는 계획적으로 움직여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내 몸값을 올릴 수 있는일과 일을 위한 일을 구분해서 전자에 좀 더 제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데 집중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 영어는 단연코 전자입니다.
It's nice to see my passion for learning has rubbed off on him. Take care Mr. ch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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